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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(0314)
PLUMA
2024. 3. 14. 23:38
기분이 좋다
왜냐하면 오늘 새벽에 사미록라 엔딩을 하나 봤기때문
팬텀/미즈키록라때보다 보스전 난이도는 쉬워서 좋았음
아니면 팬텀-미즈키를 거쳐오며 지랄맞던 난이도가 최적화되었거나... 그리고 힐리드가 너무 갖고싶다 통상은 한정때 쓸 재화때문에 거르고 지나갔는데 힐리드가 너무 가지고싶다
그리고 트친 앤캐랑 트친캐뇨타를 쓰리디화시켜서 MMD로 만들었음 나중에 비밀의 연교타입이라도 만들어서 찌라시 돌릴까 생각중이긔
쓰리디라고 해도 사실상 프리셋 짜깁기나 다를바없어서 돈받으면 잡혀감
내 양심이 잡혀간다고
(토마토 파스타 먹은 사진)
사진이 어디갔냐면
업로드가 안돼서 마음의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맛있었긔